커버리지 100%, 그런데 살아남은 변이 7개 — AI가 쓴 테스트를 누가 검증하나
복귀 글에서 이 블로그는 QA가 AI를 써도 품질 판단은 사람이 남긴다는 글만 쓰겠다고 했습니다. 그 약속을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 주는 실험을 읽었습니다. 제가 직접 한 실험이 아니라 Gary Parker라는 QA 엔지니어가 공개한 실험이고, 저는 이 글을 읽고 제 기준을 다시 정리했습니다. 먼저 어떤 실험이었는지부터 옮깁니다.실험: AI에게 구현과 테스트를 모두 시켰습니다Gary Parker는 경계값이 많은 명세를 하나 준비했습니다. 최소 구매 금액, 만료일 포함 여부, 반올림 규칙, 할인 상한, 중복 적용 규칙이 들어 있는 쿠폰 엔진입니다. 코딩 에이전트에게 이 모듈을 구현하고, 운영에 내보낼 수준의 테스트도 쓰라고 했습니다. 힌트는 주지 않았습니다.결과는 이랬습니다.구현 코드 92줄, 통과한 테스트..
